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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홍보 마케팅 영업롯데홈쇼핑 마케팅팀 사회공헌 분야





내공선배님 소개

롯데홈쇼핑 5년차

- 방송 심의팀 근무
- 마케팅팀 사회공헌파트로 잡 포지셔닝




 

직무내공 

Q.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사회공헌파트는 어떻게 마케팅을 하나?

A. 주 타켓층인 여성들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홍보한다. 신문 기사(지면 기사, 뉴스클리핑)와 당사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편이다.

 


Q. 최근 광고, 홍보에서 주로 사용하는 채널은?

A. SNS 채널, 라이브커머스 등 모바일을 활용한 홍보를 주로 진행한다. SN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본인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다면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Q. 마케팅 업무 시 협업이 필수라고 알고 있다.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멘토님만의 방법은?

A. 우선 마인드적인 측면에서는 본인의 아이디어에 대해 상대의 의견을 수용할 부분과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킬적인 측면에서는 다양한 언어로 이야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다양한 대화법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를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문구를 인용하는 노력을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Q.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세우나?

A. TV마케팅은 월별 마케팅(시즌을 더 섬세하게 분류하는 마케팅)/ 카피 등의 아이디어 전략/ 카드행사, 신규고객 마케팅 전략 위주로 진행된다.
사회공헌파트의 경우 사회적인 이슈에 따라 마케팅 이슈가 달라짐 (ex. 어버이날, 식목일, 미세먼지 등) 아이디어 기획, 행사기획 등의 기획업무가 주업무이다.

 


Q. 실무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킬은?

A. 체력, 소통 능력, 인맥, 기획안 작성능력 을 꼽고 싶다.
-인맥 :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킬 때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경우가 많다. 관계관리라고 해도 좋다.
-소통능력 : 누군가와의 소통은 기본적으로 구두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본인의 아이디어를 상대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PPT, 계획안 작성능력 : 행사 보고, 결과 발표 등의 문서는 보통 PPT로 작성한다. 짧고, 굵게 정리할 수 있는 역량이 있으면 좋다.

 

 

Q. 트렌드파악을 위해 참고하는 미디어는?

A.

<뉴스레터>
까탈로그(the-edit.co.kr/newsletter)
뉴닉(www.newneek.co)
캐릿(www.careet.net)

 

<어플리케이션>
커리어리 (일/ 커리어를 중심으로 하는 SNS로, 정보수집에 용이하다)

 

<인터넷 언론>
브랜드브리프(www.brandbrief.co.kr)


뉴스레터 구독을 추천해요. 인스타그램이 정보를 얻기 쉽지만 이미지 위주와 전문적인 정보가 아닌 경우가 많아 뉴스레터 구독이 트렌드 파악에는 더 도움이 된다.

 

 

Q. 기억에 남는 사회공헌 기획 프로그램은?

A.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캠페인을 기획해야 했다. 마스크 대란이 있을 때, ‘마스크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 메인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시간대에 홈쇼핑 구매 고객수에 맞춰 마스크를 구매해 기증하거나, 임직원이 면마스크를 만들어 기부하는 활동을 기획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최선의 활동을 기획할 수 있었던 점이 만족스러웠다. 또 코로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과거 지표가 어긋나면서 마케팅 전략 수립이 어렵기도 했고, 오히려 비교 평가 지표가 없어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Q. 마케팅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시간 관리 노하우는?

A. 기본적이지만 TO-DO List 작성이 큰 도움이 된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Q. 회사의 평가 체계는?

A. 홈쇼핑 회사의 특성상 MD, PD는 매출로 평가를 받는다. 마케팅팀과 같은 지원부서는 본인의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가 평가지수가 된다.

 

 





[취업내공]

 

Q. 경험, 경력이 적은데 신입 마케터가 되는 것이 어려운가?

A. 공채가 없어지는 추세이다. 2021년 롯데도 공채를 없애고 수시채용으로 전환했다. 해당 분야에서 경험(인턴, 아르바이트, 계약직 등)이 있다면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이라 판단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중고신입(경력직 신입/경험을 쌓고 지원하는 신입)의 지원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Q. 자격증이나 직무캠프의 이수가 필요할까?

A. 입사 지원 시 자격증이나 어학점수의 기입란이 점차 없어지고 있다. 자격증이 직무에 사용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자격증이 입사 면접에 경쟁력을 갖는 시대는 지났다.
직무캠프 수강은 추천한다. 만약 강의 내용을 수강하고 싶지만, 캠프가 금액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인턴’을 시도하자. 인턴이나 관련 직무에 대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좋다.

 

 

Q. 통계를 읽고 분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활용이 될까?

A. 할 줄 안다면 무조건 플러스 요인이지만 회사 내부적으로 빅데이터팀 혹은 수치,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 경우가 많다. 필수 스킬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요소라고 본다.


 

Q. 마케팅과 관련이 없는 학과인데 진입장벽은 없을까요?

A. 마케팅 분야가 학과에 구애받는 편은 아니다. 본인 전공 역시 영어영문학과이다.


 

Q. ‘SNS 서포터즈 활동은 취미활동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활동은 취업에 크게 도움이 안되나?

A. 취업준비과정에서 할 수 있는 경험 중에 하나이다. 당연히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다. 특히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 관련한 활동은 강력 추천한다.
공모전에 참여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자기 PR이 중요하다. 입상하지 못했더라도 포트폴리오화 하거나, 스토리로 만들기에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Q. 특정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마케터라면?

A.‘인턴’을 준비하자. 해당 기업의 기업문화를 체계적으로 알기 쉽고 빠른 방법은 인턴밖에 없다. 그리고 인턴으로 얼굴을 알린다면, 인맥이 형성될 것이고 본인의 취업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Q. 회사는 인턴에게 바라는 게 무엇일까?

A. 습득능력, 인지능력이라 생각한다.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턴이 좋다.


 

Q. 관심 있는 분야와 다른 분야의 인턴 경험, 면접에서 어떻게 연결시키면 좋을까?

A. 활동/일을 통해 낸 성과를 어필하자. 과정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과에 포커스를 맞춰 이 활동이 나에게 준 이점 혹은 강점을 본인의 스토리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기승전결’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자.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것저것 경험해보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이 활동에서 얻은 결과를 이야기하고, 마케팅 직무나 진로에 얻게 된 플러스 요인을 이야기하자.

 

 

 

Q. 공채가 없어지면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다.
A. 수시 채용으로 전환되면서 준비기간이 명확히 있지 않아 어려울 것 같다. 항상 모집 공고를 눈여겨 봐야한다는 불안감이 있지만, 조금 더 확신을 가지고 기다리고 도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이력서 상으로는 비슷한 사람들이 결국 면접까지 오기 때문에 면접관에게 나를 어필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자격증, 어학점수로 싸우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여러 기업에 면접을 보는 것도 경험이다. 최대한 많이 준비하고 경험할 것을 권한다.

 




Q. 면접, 자기소개서 팁

A. 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 혹은 이력서를 바탕으로 물어보는 편이다. 내 지원서를 숙지하고 예상 질문을 준비하자. 면접 시 면접관에 맞는 답변과 어투를 사용하자. 임원분과의 면접이라면 ‘다,나,까’ 어투를 사용하고, 젊은 실무자와의 면접이라면 조금 더 편하게 해도 괜찮다.

자기소개서의 콘텐츠는 이야기 중에 많이 조언한 것 같다. 스토리를 가지고, 결과 위주로 작성하자. 무엇보다 너무 기초적이지만 문법, 비문, 띄어쓰기가 필수적인 확인 요소이다. 여러번 확인하자.

 

 

Q. 실무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 모르면 모른다고 하자! 면접관은 이미 실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질문 의도에 부합하지 않는 답변을 하는 것 보다는 ‘숙지하지 못했다.’, ‘모르는 분야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말씀드리겠다.’ 등의 답변으로 대처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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